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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연극에서 인물에게 비추는 조명의 뜻이었으나 지금은 사회적 관심이나 흥미로 의미가 바뀌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상황에 사용하는 관용구는?
① 귀가 번쩍 뜨이다 ② 간담이 서늘하다
③ 각광을 받다 ④ 귀에 못이 박히다
2. 희망이나 영광, 명예 등을 의미하는‘빛’을 넣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업적이나 보람 등이 드러나는 것을 의미하는 관용구는?
① 빛을 발하다 ② 비행기 태우다
③ 눈에 불을 켜다 ④ 날개가 돋치다
3. ( ① ), ( ② ) 은 무엇인가요? *주관식
그물의 구멍인 ( ① ), 매듭인 ( ② )를 의미하며 ( ① ,② )를 뜨는 것은 그물을 손질하는 것입니다. 그물을 꿰맬 시간이 없을 만큼 정신 못 차리게 바쁘다는 뜻의 이 관용구는 “( ① )( ② )뜰 사이 없다.”입니다.
4. 손으로 하는 일에 익숙해진다는 뜻의 관용구로 익숙지 못해 서투르던 일이 점차 익숙해져서 잘하게 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무엇일까요?
① 손을 떼다. ② 손에 익다. ③ 손이 맵다. ④ 손을 씻다.
5. “척하면 〇〇〇”라는 관용구의 〇〇〇는 무엇인가요? *주관식 3글자
우리나라를 의미하는‘〇〇〇’에 금방, 곧 바로의 뜻을 가진 ‘척’이 붙은 관용구로 어떤 일을 할 때 일을 훤히 꿰뚫고 있다는 뜻으로 눈치가 빨라 상대편의 의도나 돌아가는 상황을 재빠르게 알아차린다는 뜻을 뜻하는 관용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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