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거리의 화가 타이리, 세상을 바꾸다 |
|
: J.H.샤피로 글 : 바네사 브랜틀리-뉴턴 그림 |
| : 챨리북 |
| : J998.6-28 |
| : 2016-12 |
|
자동차의 도시'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 시는 미국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면서 함께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살기가 어려워진 사람들은 디트로이트 시를 떠났고 이곳저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빈집과 쓰레기가 많아졌고, 범죄율도 높아져 낮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기가 무서운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황폐하게 변해 버린 도시에 변화를 불러온 사람이 있습니다. 도시 환경 예술가 타이리 가이튼이 빈집과 쓰레기들로 가득했던 디트로이트 시의 하이델베르그 거리를 활기가 넘치는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