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 |
|
: 김국희 글 / 이윤백 그림 |
| : 낮은산 |
| : K813.8-4128 |
| : 2020-10 |
|
“나는 사냥을 하지 않아. 나는 채식하는 호랑이 바라야.” 사냥을 하는 대신 다른 걸 먹는, 새로운 결심이 불러온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바라는 사냥이 싫다.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가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 잡아먹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바라가 사냥을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작은 용기를 낸 순간부터 바라의 삶은 바뀌기 시작한다. 바라는 먹는 것을 바꾸는 일이 어쩌면 가장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출처 : YES24]
|
|
|